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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코로나 확찐자을 위한 스타들의 다이어트 명언 모음

스타들의 다이어트 명언 모음 소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탓인지 체중이 급격하게 늘었다는 분들이 많아졌죠. 그로 인해 코로나 확찐자라는 말도 생겨났는데요. 운동 등 외부활동이 제한되자 식사, 영양 조절 등으로 감량할 수 있는 방법들이 여름철도 아닌데 벌써부터 공유되고 있습니다. 늘어난 체중을 집에서 줄이려면 더욱 강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럴 때 다이어트 관련 명언을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으면 의지를 불태울 수 있는데요.


오늘은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명언을 소개해 드릴게요. 김사랑, 제시카, 김연아, 한고은 등등 항상 노력하는 스타들의 명언들을 모아봤습니다.


아래는 스타들의 다이어트 명언 모음입니다. 참고하셔서 유용하게 활용해 보세요.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명언" 모음

 


김사랑
"세끼 다 먹으면 살쪄요"


제시카
"죽을 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 먹었어요"


김민희
"먹는거요? 귀찮아요."


김연아
"야식이 뭐예요?"


한고은
"살 안 찌는 체질은 없다."






안젤리나 졸리
"나를 배부르게 하는 것들이 나를 파괴한다."


아놀드 슈워 제네거
"흔들리면 그건 지방입니다."


케이트 모스
"날씸한 것만큼 맛있 건 없다."


마마무 솔라
"죽을 것 같지만 죽지 않습니다."


미란다 커
"하얀 음식은 먹지 않는다. 그것은 독이니까"






이소라
"인생은 살이  쩠을 때와 찌지 않았을 때로 나뉜다."


박보람
"죽을 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 먹었다."


옥주현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다."


 빅토리아 베컴
"키 작은 여자는 힐을 신어서라도 키를 높여야 하며 
뚱뚱한 여자는 굶어서라도 빼야 한다."


강미나
"하루 세끼 다 먹으면 살쩌"





피오
"기분이 식성이 되지말자"


송민호
"5분 동안 먹은 거 5일 동안 빼야 해"


수지
"배고플 때 자라 속지 말고 자라"


조이
"음식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네 몸이 아깝다고 생각해라"


방탄소년단 지민
"먹을까 말까 고민이 된다면 먹지마라."


현아

"운동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운동을 배신하죠."